top of page

Dark Matter



First fully analyzed in 1937 by the Swiss-American astrophysicist Fritz Zwicky. 천체물리학자 Fritz Zwicky 가 1937년에 최초 분석한 " 중력을 위해서 있어야 한 알수 없는 질량 " 이후 사실상 알려진 게 거의 없다. 은하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동 中인데, 이정도의 은하 이동 속도는 은하집단, 즉 클러스터로부터 해당 은하들이 진즉 이탈하고 해당 클러스터는 존재하지 않을 정도의 속도였던 것이다. 현실은 어떠한가? 은하가 생성되고 100억년이나 되었음에도 아직도 여전이 클러스터는 점점 더 빨리 팽창하는 우주에 건재하는 것이다.


1976 년에 vera Rubin 은 나선형 우리은하에서도 " 질량이부족하다"는것을 발견하다. 우리 은하의 빛나는 부분 외각의 물체들의 속도가 지나치게 빨랐던 것이다. 은하내부 빛나는 부분에는 많은 질량이 있으니 이해할만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보다 훨씬 외곽 희미한지역의 가스구름, 몇 개의 star 들만이 있는 곳이었다. 여기에 있는 별들은 이것들은 은하 중심과거리가 멀고 중간에 질량도 사실상 거의 없는, 진공과 다름없는 상황에 존재하므로, 현재까지 알려진 중력공식에 따르면 분명 은하중심을 도는 공전속도가 줄어야 하는데...사실은 정반대로 더 빠른속도로 은하중심을 공전 하고 있었다. Dark matter haloes..의 전율이다.


antagonize 적으로 만들다, 반감을 사다.

constellation 별자리, 성좌, (별자리가 차지하는 ) 천계의구분

Coma cluster 지구로부터 약 3억광년 떨어진 클러스터, 대략 1천개 Galaxy로 구성되고, cluster 중심으로 이동.

tally 꼬박꼬박 기 록하면서 더 하다, keep a tally하면 기록하다 의 의미이다.


The discrepancy between the mass tallied from visible objects and the objects’ mass estimated from total gravity ranges from a factor of a few up to (in some cases) a factor of many hundreds. 눈에 보이는 물체의 질량 총합과 총중력으로부터 추산된 " 필요한질량" 의 차이는 몇배에서 몇 백배까지에 이르고있다. 우주 전체평균으로 보면 6배 부족하다.


암흑물질이라고 말하는 이것은 블랙홀 내부에 있는 것도 아니며, 어두은 성운도 아니며, 소속 갤럭시 없이 그저 우주공간을 떠나니는 행성/혜성 등도 아니다. 이런 가설이 성립하려면, 갤럭시 내부의 별 하나에 6천개의 보이지 않는 목성이 있어야 하거나 2백만개의 지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태양계의 경우는 어떠한가.. 사실은 정 반대이다. 태양에 속하지 않는 모든 행성, 위성 등의 질량을 합해봤자 태양질량의 1%의 1/5에 불과한 것이다.


어떠한 가설도 거대한 중력을 가지는 암흑물질의 속성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하다


계산으로도 암흑물질의 신비함이 입증된다.

빅뱅후 처음 몇분동안 발생한 핵융합에 의해 생겨난 헬륨핵은 수소핵(즉, 양성자) 10개당 1개의 비율이다. 만약 암흑물질이 이러한 초기 핵융합에 관계되어 있다면, 현재 우주에는 훨씬 많은 헬륨핵이 있어야 한다. 현재 그렇지 않으므로, 사실 암흑물질은 이러한 통상적인 핵융합과 같은 물리반응에 전혀 관계를 가지지 않는 물질(? 만약 있기나 하다면...)인것이다.


암흑물질은 우리가알지못하는 전혀 미지의 물질이다. 단지, 중력을 내고 있을뿐이다. 우리가 아는 보통물질은 원자나 핵의 반응에 참여하는 물질이다. 암흑물질은 핵융합이 개입되는 빅뱅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인가? 물질이기는 한 것인가?


우리는 대답없는 광활한 벌판에 맨발로 서 있을 뿐이다. 갈곳도 방향도 모른다, 적어도 현재 "암흑물질"이라고 부르는 중력의 원천에 대해서는 말이다.

혹시, 우리가 중력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구심마저 든다. 뉴턴과 아인시타인에 의해 정립된 중력이론이 잘못 된 것일까...

If all mass has gravity, does all gravity have mass? We don’t know. Maybe there’s nothing wrong with the matter, and it’s the gravity we don’t understand. 모든질량이 중력을 가지고있으나, 모든중력이 질량이 있어야만 하나? 우리는 아직 모른다. 적어도 질량에 대하여 이해하는 부분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없다. "중력"을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