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en Hut

2312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소개문 작성중]

Aurora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2584년, 지구는 계속된 온난화로 양극의 빙하가 모두 녹아 현재 우리가 아는 해변 및 해안도시가 사라지고, 수천종의 생물이 멸종하여, 인류는 폭염과 식량난에 시달린다.


화성, 목성, 토성 등 주요 행성들에 인류의 거주지가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지만, 더 확실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많은 성간여행 우주선, 즉 Starship 들을 발사하게 된다. Sun으로부터 11.6광년 거리, 광속의 10%로 가면 196년이 걸리는 거리의 알파센타우리 성운의 "타우세타"라는 항성의 다섯번재 행성의 2번째 위성(moon)을 목적지로 하는 starship과 그 탑승자들, 아니 정확하게는 탑승자들의 후손, 다시 말하여 수세대에 걸쳐 그곳에 갇혀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들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환호도 잠시, 예기치 않는 생물학적 팬데믹으로 다시 지구로 200여년에 걸려 회항하게 되는 대하소설이다.


스스로 의식을 가지게 되는 starship의 운영컴퓨터의 독백, 깨달음의 말들, 지구에 비하면 아주작은 생태계를 구성한 곳에서의 생활과 생물학적 문제, 이들 인간들간의 다툼과 전쟁, 그리고 우정이 리얼하고 아름답고, 때로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세심하게 서술된다.


우여곡절 끝에 지구가 있는 태양계에 들어서서, 지구에 무사히 귀환자들을 착륙시킬 때까지의 행성중력브레이크 등에 이르기까지, 작가만의 세밀하고 섬세한 문장이 무척이나 스릴넘친다. 소설같기도하고 성인(saint)가 되엉가는 starship 컴퓨터의 독백같기도 하고, 대중을 위해 쉽게 해설된 우주론 해설서같기도 한 명저이다.

Blue Mars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소개문 작성중]

Galileo's Dream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현대 과학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갈릴레오가 주인공이다. 그러면, 그의 평전이나 인물사 혹은 그의 과학적 업적을 서술하는 것으로 쉽게 판단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소설은 갈릴레오가 미래로 시간여행을 한다든지, 행성으로 보내진다는지 하는 자못 '신비로운 설정'을 혼합하고 있어서, 역사소설이면 동시에 사이언스픽션요소를 잘 활용한 것이다. 


필자도 가끔씩, 역사상 위대한 과학자는 뭔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가 지상에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는 '비과학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개인이 그와 같이 대단한 과학적 발견이나 이론을 정립할 수 있을까... 갈릴레오, 뉴턴, 아인쉬타인, 맥스웰 등등 말이다. 17세기, 20세기의 특정시기에 집중적으로 출생하거나, 

Green Mars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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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for the Future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이 소설의 첫장은, 인도의 어느 한 마을에 닥친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주인공 Frank를 제외한 모두가 더위를 피하려다가 사망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면서 시작된다. 예년 같으면 몇일 안있어 시원하게 되었던 어느 여름날의 더위가 매일같이 강해지고, 어느날 갑자기 견디기 힘든 폭염이 덥친다. 사람은 거리를 다닐 수 없고, 모두 밤을 기다린다. 그러나, 밤이 와도 기온은 식지않고, 전기마저 끊기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마을의 호수에 가기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호수에 들어가도 미지근하였지만, 그래도 밖보다는 낫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사람들이 하나 둘 의식을 잃는다. 처음에는 땀이 비오듯 하다가 가슴이 답답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진다. 주인공 Frank도 그렇게 정신을 놓지만,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두가 사망한 후였다. 


UN의 기후변화 대응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온실가스절감을 강조하였음에도 각국에서의 약속은 언제나 목표치 이하였고, 선진국과 이제 경제발전을 해야 하는 인도나 아프리카간에 갈등이 격화된다. 선진국의 개발기간동안 방출한 온실가스 때문에 왜 후발지역이 경제발전을 멈추어야 한단말인가... UN은 이러한 각국간의 자발적 온실가스감축이 불가능함을 인식하고, 좀더 행동력이 있는 기관을 설립한다. 그것이 Ministry for the Future (MOF)이다. 그러나, 이들 역시 관료적이고 전형적인 조직기능 이상으로 긴급한 온실가수 감축조치 등에 과감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저, 또하나의 좋은 직장만이 소수를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Frank는 보다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자신의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만이 살아남은 그날의 폭염전멸의 트라우마로 인해 간질과 발작을 격심하게 겪지만, 그는 지구상에서 오늘 100명이 온실가스배출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명성을 쌓는 것이므로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대의라고 믿는 것이다. MOF 수장인 Mary에서 협박도 해보지만, Mary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 ",


전 지구적인 문제에 각별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가 그 특유의 박진감넘치고, 복선과 복선이 겹치는 치밀한 플롯으로 2020년 발표한 "매우 현실적인 사이언스픽션"이다. 


2021년, 우리는 이미 현실세계에서 세계적인 기후재앙을 겪고 있지 않은가? IPCC는 2021년 8월, 기후변화에 대해 이제 지구는 걱정과 우려할 단계를 넘어,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 소설에서 전개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 것 같은 느낌이 너무나 강하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10년, 그 이후.. 지구 기후변화를 걱정해야 하는 우리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사이언스픽션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사회학서적으로 볼 수도 있겠다. 진정한 공포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New York 2140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소개문 작성중]

Red Mars

by Kim Stanley Robinson

독서지도 : 이금용 박사

[소개문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