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to Triumph : Spiritual Journey from Suffering to Enlightenment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사이자 연사이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저자 Marianne Williamson의 저서. Marianne는 고통을 피하려는 우리의 욕망이 실제로는 우리 삶에 오히려 도움이 안되고 (해롭고!), 우리를 가장 깊은 본질적인 감정과 단절시킬 뿐만 아니라, 그러므로 진정한 치유와 영적 초월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자기개발도서인 이 도서 Tears to Triumph에서 Marianne는  우리가 문화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고통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는 법을 배워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렇게함으로써 우리는 치유라는 영적 기능을 무시하게 되는 결과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우리 자신이 우리의 상처를 받아들이도록 허용하는 대신, 우리는 그것을 무감각하게 하고, 약으로 다스려버리고, 무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주의를 돌려서 우리가 직면 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고통을 인정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우리는 실제로는 그것을 오히려 더 질질 끌게되고, 심오한 지혜을 기회를 거부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개인적인 성장과 깨달음을 위한 기회가 박탈된다고 주장한다. "부정"에 의해 얼어 붙은 우리는 아슬아슬한 틈새에 초조하게 서성거리며 더 나아갈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현대의 산업시스템의 주체들은 우리 개인들의 이와 같은 상태로부터 이익을 얻고, 그들이 부자가되었지만 우리는 영적으로 더 가난 해졌다고 한다. 

이 책에서 Marianne는 진정한 치유와 초월은 마침내 우리가 고통에 직면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가르쳐야하는 것과 씨름 할 때만 올 수 있음을 명확히 한다. 따뜻한 연민과 심오한 지혜로 쓰여진 Tears to Triumph는 고통을 통해 우리의 감정과 삶과 진정한 자아에 대한 더 깊은 인식으로 나아가는 강력한 길을 제공한다. 

(출처: 아마존닷컴 도서소개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