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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Reading 성북캠퍼스 오프닝 강연모습


모두가 모두에게 책 읽어주는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이 autonomous하게 운용되는 것을 최종상태로 희망하는 이금용 박사의 계획과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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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석호
이석호
2021년 6월 03일

이금용 선생, 정장이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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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용2
2021년 6월 03일
답글 상대:

감사합니다, 최초의 답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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