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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ergent Multiverse Quantum Theory according to the Everet Interpretatio
David Wallace
읽기지도 : 이금용 박사
"하나의 고양이가 동시에 죽을 수도 있고, 동시에 살 수도 있다", "하나의 입자가 동시에 두군데에 존재할 수 있다"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어떤 세상일까.. 바로,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양자역학은 오늘날 확정된 학문인데, 그렇다면 Everett의 Many Worlds 도 확정된 현실이 아닌가? 물리학은 동시적인 존재, 시공간의 초월 등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가...
저자는 그와 같은 Many Worlds의 개념이 물리학과 철학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에 대해 수많은 주제를 통해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현대과학의 코어,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자 하는 독자나 자연계를 공부하는 학생, 연구자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봅니다.
아마존 사이트내 도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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